소외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목욕봉사와 중식을 제공하며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는 미성동 목욕봉사단이 9일 오후 2시 발대식을 가졌다.
미성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목욕봉사단원과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목욕봉사단의 활동방향 등에 대한 조경수 동장의 설명에 이어 활동조직을 구성한 미성동 목욕봉사단은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도 벌였다.
.조경수 동장은 미성동 목욕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주민참여의식 고취 및 노인복지 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성동지역의 전체 노인수는 1천163명이며, 이중 기초수급 노인은 78명이고 저소득 경로연금을 받는 노인은 5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