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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탓…벌집 제거 구조활동 증가

군산소방서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10월 현재까지도 벌집 제거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벌 쏘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0-06 11:16: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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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10월 현재까지도 벌집 제거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벌 쏘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벌집 제거 구조 활동 건수는 모두 80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8건보다 37%(216건)가 늘었다.



이른 무더위와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벌 생육 환경이 좋아져 개체 수가 증가한 것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며, 특히 장수말벌의 경우 한 번에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수십 배에 달하고 계속해서 침에 독을 주입할 수 있어 공격을 받으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소방당국은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산행 및 야외활동 때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과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벌 개체 수가 매년 늘고 있고 활동량 또한 많아져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벌집을 발견한 경우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지 말고 대피 후 곧바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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