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승강기에 갇힌 유치원생과 주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29분경 문화동 모 빌라에서 등교와 출근을 하기 위해 승강기를 탄 5살 유치원생과 주민 1명이 갑작스런 고장으로 내부에 갇혀 한 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서 이들을 승강기에서 안전하게 꺼내는데 성공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승강기 내부에 있는 호출버튼이나 핸드폰으로 상황을 즉시 알려야 한다“며 \"특히 승강기업체 및 구조대가 도착 할 때까지 무리한 승강기 문 개방을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해 군산관내 승강기 갇힘 사고는 총 105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