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군산지회 제3대 지회장에 군산중동교회 서종표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14일 열린 위촉식은 이형렬목사(에이스중앙교회)의 예배 선포와 찬양, 김길용 장로(군산감리교회)의 기도, 김도경 목사(양문교회)의 ‘함께 하라’는 주제의 말씀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진하 월드비전 전북지역 본부장(박진하본부장)의 경과보고와 권성만 목사(군산성결교회 원로)의 축도, 조인영장로(동신교회)외 23명의 운영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서종표 목사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고해 다져진 터 위에 더 발전하는 월드비전이 되고자 힘껏 애쓰겠다”고 전했다.
특히 “군산중동교회는 그동안 지구촌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을’주고자 한가정이 빈민 아동 1의 아동과 자매 결연을 맺어 매월 38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3년 전 우간다에 1,300만원을 우물을 파서 직접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방글라데시에 1,000만원을 보내서 우물 파기와 화장실 짓기 사업에 동참, 케냐에 150만원을 보내 생리대 100개를 기증하게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8년에 창단된 월드비전 군산지회 초대 지회장에는 권성만목사(군산성결교회 원로), 2대 회장에는 하정호목사(호산나교회)가 활동한 바 있다.
3대 군산지회 임원으로는 지회장 서종표 목사, 부지회장 이형렬 목사, 총무 송정석 목사, 서기 임홍길 목사, 회계 김민재 장로, 감사 백종석목사, 김길용 장로가 임명되었으며 이철호 목사 등 여러 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