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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부장군 전승기념비 건립위 현판식

진포대첩 심덕부장군 전승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김청환·이하 건립위)가 20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0-20 09:22: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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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포대첩 심덕부장군 전승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김청환·이하 건립위)가 20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건립위 사무실은 대학로 250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단체는 서해도원수로써 1380년 9월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에 배 500척, 병력 2만7,000여명으로 침략한 왜구를 군선 93척, 병사 5,000명으로 물리친 심덕부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진포대첩을 재조명하기 위해 설립됐다.

건립위는 2015년 2월부터 진포해양테마공원 부근에 심덕부 장군 전승 기념비 건립을 추진해 왔다.

기념비는 오는 2017년 9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 내에서 심덕부장군의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건립위는 김청환 회장, 기획이사 함인구, 기획담당이사 심상희 씨 등 20여명의 건립위원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김청환 회장은 “심덕부 장군의 지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심덕부 장군의 다섯째 아들 온(溫)이 세종대왕의 국구로써 태종에 의해 국가 반영죄로 처형되면서 묘의 봉분도, 영정도, 문집도 없어지게 되었다”며 “온(溫)이 사면되면서 심덕부 장군도 사면되었으나 후에 기념할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게 됐다”고 했다.

이어 김 회장은 “늦게나마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군산 지역 내에서 다양한 기념 사업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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