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가 최근 개서 이래 최초로 경찰청이 실시한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위(대통령 표창)를 차지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책이 출간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경찰은 “우리나라 치안성과 1위라는 가슴 벅찬 영광을 누리기까지 지난 1월부터 약 9개월 동안의 활약상을 담은 ‘정말! 대통령표창 받을 만 했나요?’라는 서적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산경찰은 이번 서적 발간을 통해 전국 1등 경찰서가 되기까지의 애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경찰관으로서 성공적인 삶과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올해 초 김동봉 서장 취임 이후부터 군산경찰 내부에서 운영해 온 ‘군산경찰통통’이라는 밴드에서 서로 칭찬하고 응원하고 격려했던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표현했다.
이와함께 김동봉 서장의 프롤로그, 군산대 나의균 총장의 추천 글, 치안성과 1위라는 영광과 환희의 순간을 맛보기까지 그 뒤안길에서 느낀 희로애락으로 구성된 179개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특히 군산경찰 한명 한명이 범죄현장에서, 때로는 동료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또는 이웃과 함께 하면서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를 엮음으로써 경찰이 시민들에게 전하는 사랑, 배려, 희망, 위로 등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김동봉 서장은 “동료에게 인정받고, 시민에게 칭찬받기 위해 올 초부터 기본을 튼튼히 다지는 일에 몰입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전국 1위 경찰서라는 영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뚝 선 자긍심을 갖기까지 우리들의 땀과 정성이 녹아있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 곁에서 따뜻한 위로와 흐뭇한 도움을 주는 경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같은 경찰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경찰은 협력단체원, 경찰가족, 전출 직원 등 군산경찰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번에 출간한 책을 전하며 군산경찰의 열정과 변화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