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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윤석봉 씨, 숨은 선행 \'귀감\'

삼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윤석봉(54)씨가 환경정비와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0-27 09:20: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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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윤석봉(54)씨가 환경정비와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석봉씨는 본업으로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며 틈틈이 시간을 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소공원을 돌며 전지작업 및 제초작업과 공원내 파손된 편의시설 등을 직접 수리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숨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쓰레기 취약지역을 찾아 다니며 쓰레기봉투 등 쓰레기 처리비용을 자비로 마련해 환경정비를 펼쳐오고 있다.

 

이밖에도 윤씨는 조손가정의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으며, 어렵게 사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연탄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고 있다.

 

윤씨는 “과거 어려운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 넉넉하지 않지만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시간과 경비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 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미약한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자 삼학동장은 “윤석봉씨의 숨은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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