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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 실현”

현재 군산시는 ‘어린이 행복’을 토대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많은 정책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0-31 17:01: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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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산시는 ‘어린이 행복’을 토대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많은 정책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 행복도시를 선포했으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4년 8월 개관한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 3년째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보육 전문가들이 원스톱 육아지원과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들에게는 그들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보건복지부 및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군산시 소재 어린이집 간 연계가 고려된 교육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행복도시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부모님, 수많은 보육교직원들에게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행복 육아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끄는 윤진주 센터장(호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의 각오다.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의해 보육정보센터가 확대·개편됨에 따라 호남권 시 센터 1호로 2014년 3월에 설치, 8월에 개관했다.

군산시가 설치·지원하고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 중에 있다.

윤진주 센터장은 “지난 3년 동안 지역의 어린이들과 이들을 양육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숨 가쁘게 실시해 왔다”며 “건강한 영유아, 신뢰받는 어린이집, 행복한 가정, 함께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센터의 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바삐 움직인 한 해였다.

윤 센터장은 “대외적으로는 군산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확정되는 과정에서 어린이를 둘러싸고 있는 인적·물적 환경과 적극적으로 연계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 중심에는 그동안 대학에서 연구했던 탄탄한 연구결과들이 현장에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군산시정 ‘어린이 행복도시’ 슬로건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색다른 육아가 세상을 리드한다’라는 철학으로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 상담실, 부모-자녀 체험실, 실내놀이터, 육아카페&수유실, 교육실 등을 운영해 왔다.

윤 센터장은 그 동안 교육을 통한 부모와 교사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개관 이후부터 “우리가 함께 하는 아이 이야기”, “가족, 자세히 보면 한 사람”, “내 아이의 인성 스토리” 등의 주제로 지역사회내 영유아를 둔 부모와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50여회가 넘는 무료 부모교육과 교사교육을 해 왔다.

윤 센터장은 “올해는 다양한 가족 환경의 변화 속에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되었던 전국 수준의 클로버 부모 교육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클로버 부모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소중한 나, 멋진 아이,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이라는 주제로 행복 육아를 실현하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월까지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및 그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리더십 역량강화, 아이의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육아 프로그램 등에 전념을 다할 계획.

윤 센터장은 “육아지원사업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사명”이라며, “센터가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해 군산시 보육정책의 실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 센터장은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이 목적”이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센터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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