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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교통사고 대폭 감소

군산지역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1-02 13:02: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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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도 줄어들었다.



올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 부상자는 581명으로 각각 50%, 2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원인에는 2016년 한해 교통질서 미 준수 관행 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해 특수시책을 적극 개발하는 동시에 교통경찰 활동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군산경찰은 교통사고 줄이기 특수시책으로 주민간담회를 통해 취약지 152개소 정비, 시민 2만3,000여명에게 교통안전 경보 발령, 기상·노면 상태에 따른 교통안전 문자 등을 발송했다.



또한 홍보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교통사고 유발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김동봉 서장은 “단속과 통제 위주의 교통사고예방은 시민불편과 반발로 한계가 있어 교통안전환경 개선 주민 간담회, 교통안전 경보발령 등 특수 시책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시민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좋은 결과로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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