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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군산시청 주차장 넓어졌다

<속보> 비좁은 간격으로 민원인들의 지적이 잇따른 군산시청 주차장의 폭이 넓어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1-16 13:30: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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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비좁은 주차공간으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던 군산시청 주차장의 폭이 넓어졌다.

하루에도 수백 명이 이용하는 이 곳 주차장의 간격이 좁아 주차 및 승하차 시 불편하다는 <군산신문>보도(2015년 9월14일자 1면) 이후 군산시가 1년여 만에 주차공간 폭을 넓힌 것이다.
그동안 시는 <군산신문>의 이 같은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예산 문제로 차일피일 미뤄왔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차공간 폭을 약 250cm로 늘렸다.

대개 중형차의 평균 가로폭이 180cm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좌우 35cm 여유 공간이 생겨난 셈이다.

중형 차량이 나란히 주차할 시 양 옆 70cm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시청 주차공간의 경우 214~216cm에 불과해 ‘문콕테러(주차 시 문을 열고닫는 행위로 다른 차량에 상처를 냈다고 하여 붙여진 용어)’ 가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특히 인근의 군산교육지원청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등의 주차공간이 230cm인 점을 감안하면 군산시와 대조를 이뤘다.

이번 주차공간 확대로 주차면수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기존 주차 면수가 108면에서 97면(중형 90, 경차 7)로 적어졌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다수 이용자들이 주차구획 폭이 넓어져 주차가 수월해 편리해졌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어 민원인 편의에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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