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LPG가스통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께 나운동 모 연립 주차장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여러 세대가 사용하는 LPG가스통을 들이받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산소방서 구조대는 승용차 운전자를 차에서 구조하는 한편, 입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키고 자칫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과 화재에 대비, 소방호스로 방수작업을 펼쳤다.
또한 누출되고 있는 LPG가스를 차단하는 등 신속한 안전조치로 폭발 등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사고를 초기에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