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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군산농협(조합장 강춘문)은 부녀회(회장 최경순)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1-21 16:09: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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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조합장 강춘문/사진 )은 부녀회(회장 최경순)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라는 슬로건을 걸고 펼쳐진 이 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결혼이민여성들도 참여하고 있다.



올해 역시 20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이웃사랑에 함께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군산농협 부녀회 60여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및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장애 및 다문화 가정 등 135세대에 각각10kg씩을 전달했다.



또한 희망의 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각 50kg씩 모두 1,600kg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위로했다.



최경순 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을 것이며” “김장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농협 강춘문 조합장은 “이웃사랑 나눔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며 “ 우리 지역에 소외된 그늘이 점점 없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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