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해경 해우리 22호 서해 최강 우뚝

군산해경 소속 함정 ‘해우리 22호(322함)’가 서해 최고의 함정으로 우뚝 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6-11-28 17:26:5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경 소속 함정 ‘해우리 22호(322함)’가 서해 최고의 함정으로 우뚝 섰다.


군산해경은 “소속 중형 경비함인 해우리 22호가 서해해경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해상종합훈련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상종합훈련은 경비함정의 현장 임무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훈련으로 서해해경 소속 모든 함정이 상ㆍ하반기 2차례, 각 4일 동안 진행한다.



특히 경비함정 간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함정이 상ㆍ하반기 모두 최우수 함정으로 선정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로 해우리 22호는 해상에서의 역할과 전문성을 다시한번 입증하며 서해 최고의 바다 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해우리 22호는 단지 훈련에서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9월 군산 흑도(島)와 충돌한 어선 선원 3명을 구조했고고 5월에도 좌초된 어선에서 선원 8명을 구조하는 등 현장에서의 역할은 더욱 빛나고 있다.



또, 조난선박 구조(9척 79명)와 응급환자 후송(7명)을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불법에는 단호한 대응으로 8척의 위법 선박을 단속하는 등 안전과 치안 모두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22함장 정영길 경감은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 전문가라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20여명의 승조원과 함께 해상주권 수호와 바다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종합훈련에서 최우수 함정으로 선발되면 정부포상 등 다양한 특전과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