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7일 군산공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성국선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장, 정윤모 군산사회복지협의회장, 고애숙 군산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김형철 군산시 주민복지국장, 전북자동차산업교류회 임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50박스(4,500kg)의 김장김치를 담가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김선홍 본부장은 “ 복지사각지대까지 우리 임직원의 온정이 전달돼 우리 이웃들이 모두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해마다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성국선 지회장은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며 정성과 사랑으로 맛있게 버무려진 김장김치를 통해 작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모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랑 일환으로 꾸준하게 “매년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시는 김장김치 덕분에 군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김치 걱정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며 “이러한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정성어린 사랑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으로 출범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의료비, 장학금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