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해장학회(이사장 송재휘)는 20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모범적으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미화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회는 환경미화원 자녀 15명에게 150만원 씩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재휘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군산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자녀들 역시 부모님의 근면성실을 본받아 올곧게 성장해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서해장학회는 1992년부터 학업의욕 고취와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자녀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서해장학회의 장학금 수혜자는 966명에 7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