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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관련 사고 해마다 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3-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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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대책 강화 필요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겨우내 잠자고 있던 농기계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한 사고발생도 증가세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최근 한 트랙터가 전도돼 심각한 상해를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농기계의 기종별 사고분포를 보면 경운기와 트랙터가 84.7%로 가장 높았고 사고 지역은 농작업 포장이 38.6% 다음으로는 농로와 일반 도로에서의 이동 중 사고가 뒤를 이었다
 
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과 부주의가 66.3%, 돌발 요인이 21.8%, 열악한 포장과 작업조건에 따른 농기계사고가 6.9%로를 차지했다.
 
이러한 농기계사고는 사고시 대처할 수 있는 특별한 안전장치가 없는데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사고시 한층 심각한 인적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농기계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우선 운전자가 농기계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상해방지용 모자와 작업모를 착용해야 하고,  엔진이 뜨거운 상태나 운전 중 급유금지, 농기계에 어린이를 태우거나 접근금지, 경사지에 주차시 고임목 받치기, 야간도로 주행시 등화장치 확인, 기계를 싣고 내릴 때 평탄하고 안전한 곳에서 작업을 하도록 주이가 요구된다.
 
또 두정이 높은 곳에 출입시 반드시 미끄럼 방지판을 사용하고 전복과 추락 등에 주의와 농기계 운전 중 지나친 과로 및 음주 금지 등 농기계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이밖에 농기계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확보와 경고 표지판 설치 등도 농기계사고의 예방책으로 추진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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