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명자)는 23일 군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 및 조류독감(AI) 등으로 인해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80여명은 전통시장 이용 상품권 1000여만원을 구매한 후 시장 곳곳에서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전명자 회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질 좋은 농산물을 대규모 점포보다 값싸게 구입할 수 있고, 정이 넘치고 살아 움직이는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