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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 중 포켓몬고 집중 단속 “사고 위험”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가 운전이나 보행중 ‘포켓몬고’ 게임을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2-03 16:57: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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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가 운전이나 보행중 ‘포켓몬고’ 게임을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군산서는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용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한 달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휴대폰으로 ‘포켓몬고’ 게임을 하다 적발될 시 도로교통법 제49조 제1항 제10호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 제11호의2 ‘영상표시장치조작’ 위반에 해당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관내 대형전광판(vms) 23개소에 운전중 포켓몬고 게임 이용금지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현출하고 관내 중․고등학교에 서한문을 발송하며 주된 이용계층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행중 게임을 하지 말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동봉 서장은 “도로에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모두 안전해야 한다”며 “게임으로 인해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서로 안전운전, 안전보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켓몬고=스마트폰용 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 게임으로, 구글맵 지도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풍경을 인식하고, 그 위에 포켓몬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계속 바라보고 있어야 하므로 운전자나 보행자가 게임에 집중하다 보면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움직임이나 신호등을 제대로 파악치 못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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