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병 전우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스스로 찾아서 더욱 열심히 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일 한원컨벤션 3층 연회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김두찬 (사)군산해병전우회장의 각오다.
김 회장은 “(군산 전우회는)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다”며 “군산 시민을 위해 군산 해병대 전우회의 마음과 봉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회원 간 친목과 화합으로 선배를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다른 봉사 단체와 어느 지역 해병대 전우회보다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며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원 군산문화원장, 김귀동 해병대전우회 부총쟁, 박충기 한국자유총연맹군산시지회장, 박영철 해병대전우회 전라북도 연합회장, 이성일∙최인정 도의원, 진희완∙이복∙설경민 시의원, 해병대전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 자리서 해병대 전우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인식 해병대중앙회 총재 ▲양계웅 전라북도 연합회장 ▲김성욱 전라북도지사 표창 ▲문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표창 ▲유희성 군산시장 표창 ▲박철진 군산시의회의장 표창 ▲최동혁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