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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순환로 앞 날 대혼잡 불 보듯 훤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4-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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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식공간 기능 강화 절실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은파유원지가 갈수록 편안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상실해갈 전망이어서 군산시의 대책마련이 촉구된다.
 
특히 은파유원지 내 순환도로의 앞날이 현재의 주말 교통체증에서 평일까지도 대혼잡 양상을 빚을 것으로 보여 발빠른 대책이 없을 경우 은파의 휴식처 기능은 크게 상실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파유원지는 주말이면 인파와 차량이 뒤엉켜 현수교 가설공사 지점 부근의 도로가 혼잡한 모습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혼잡조차 해결할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은파유원지 제방 부근의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과 현수교 가설, 관광호텔 신축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공사들이 완료될 경우 은파 내 순환도로가 진입로 역할을 할 처지여서 대 혼잡은 불 보듯 훤하다.
 
은파를 애용하는 시민들은 지금도 사람과 차량들이 뒤엉키기 일쑤인데 대책도 없이 사람들이 몰려들 수밖에 없는 공사들만 늘어나 휴식공간으로서 은파의 미래가 막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가 추진 중인 대책은 현수교와 연결되는 수변 산책로 개설이 전부인 셈이다. 은파 내 제방에서 군산대 인근 미성동 방면의 도로를 관통하는 도로개설이 계획돼 있지만 언제 공사가 이루어질지 조차 모르는 실정이다.
 
이에 시민들은 은파유원지 순환도로가 편안한 휴식공간의 기능강화를 위해 개설된 본래 취지를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도로개설 등 대책마련에 군산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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