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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10여년 만에 공사 재개

흉물로 전락한 은파관광호텔의 공사가 10여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2-08 17:26: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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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로 전락한 은파관광호텔의 공사가 10여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곳 호텔을 낙찰받은 (주)씨엘티 개발이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새롭게 진행되는 은파관광호텔은 연면적 3만1137㎡에 지하1층, 지상 15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객실 수는 145개다.

 

은파관광호텔은 1000여명을 일시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및 야외수영장, 프리미엄SPA(에스테틱), 스카이라운지, 비즈니스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주)씨엘티 개발은 한층 진보된 공간디자인과 은파호수공원의 친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친화적인 친환경인증건축물로 호텔을 신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씨엘티개발은 지난해 10월 건축허가변경을 신청했으며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29일 건축허가 사항 변경이 처리되는 등 행정적인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곳 호텔은 지난 2002년 9월 은파관광개발에서 건립하던 중 2007년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특히 군산의 대표 휴식공간인 은파호수공원 산자락에 공사가 중단 된 골조 등만이 남겨진 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하지만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만나고 이에 따른 공사에 청신호가 켜진만큼 이 같은 부정적인 요소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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