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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틈타 불량계란 수십만개 유통시킨 업자 검거

조류독감(AI)파동을 틈 타 불량 계란 수 십만개를 불법유통시켜 온 유통업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2-27 14:09: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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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AI)파동을 틈 타 불량 계란 수 십만개를 불법유통시켜 온 유통업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유통업자 A씨(46)와 농장주, 식당 주인 등 19명을 축산물 위생관립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군산과 익산 등 3곳 종계장에서 1판당 1000원씩 구입해 식당 15곳에 2500~4000원을 받고 약 30만개, 시가 7500만원 가량을 유통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관할 시장에게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신고는 물론 축산관계시설에 출입차량으로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종계장을 드나들며 불량 계란을 시중에 유통시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이번에 유통시켜 온 불량계란은 계란 난막에 아무런 표시가 없고, 특히 난막이 찢어지거나 난각이 손상돼 내용물이 유출된 상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알고서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계란을 납품받아 계란탕과 찜, 계란말이 등으로 조리해 판매했던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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