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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 당당]박남혜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가온누리 본부 대표

1999년 서울의 한 여성 엔지니어는 아무 연고지도 없는 군산에 내려와 18년째 특유의 우먼파워로 기업복지활동에 나서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3-15 16:18: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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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서울의 한 여성 엔지니어는 아무 연고지도 없는 군산에 내려와 18년째 특유의 우먼파워로 기업복지활동에 나서고 있다.

바로 박남혜 general agency지사 겸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 가온누리 본부 대표.

군산에 정착한 동안 박 대표는 2001년부터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 이르렀다.

박 대표의 활동분야 중 하나는 바로 보험.

“작은 아이가 몸이 많이 아팠어요. 아이가 병원신세를 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시누이들이 보험 가입을 권유하게 되다가 보험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하여 S 생명에서 보험을 시작했고, 이 일에 빠져든 박 대표는 ‘내가 찾아가는 게 아니고 고객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자’라는 포커스에 맞춰서 남들과 다르게 활동했다.

이후 2011년 1월 보험대리점 지사를 설립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이루며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

그 일환으로 2002년 Variable Insurance 보험 자격을 취득했고, 2008년에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수익증권(간접투자) 자격을 취득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이화여대 금융/경영/경제/마케팅과정을 수료받았다.

기업복지지도사협회를 알게 된 건 3년전.

우후죽순 생겨나는 기업체에 맞는 복지가 터무니없이 적었고, 박 대표 자신도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 기업복지의 중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시는 분의 권유로 광주에 계신 기업복지지도사협회 회장을 잠깐 만났고, 본부설립 비용이 3000~4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는 것도 알았죠. 미팅 후 여러 차례 고민해 보다가 최근들어 기업복지가 활성화되면서 인력구조만 되면 본부가 설립이 가능해진 것을 알았어요”

산단에 있는 대표들을 많이 만났다. 기업에서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복지활동 통해 다양한 혜택들 제공할 수 있는 여건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어서다.

예를 들면 의료환경을 제공해 주면, 근로자는 양질의 의료환경을 제공받고 병․의원은 고객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윈윈의 방식이다.

그리고 지난해 8월 12명의 지도사들 교육 과정을 마치고, 9월 7일 본부설립의 조촐한 오픈식을 가졌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석해 주었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불끈 솟았다”는 박 대표는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겐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현재도 박 대표는 한국기업복지지도사협회를 이끌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개인이나 산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병의원 연계와 무료도서발송, 강의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면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실질적으로 와 닿는 가계경제를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해 사람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기업 부분에서는 개인복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 대표는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복지, 생활에 필요한 지식들을 ‘가온누리’에 멋지게 담아 보려 한다”며 “나 자신 뿐 아니라 함께하는 지도사들의 작은 힘이 조금이나마 고객들에게 훈풍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열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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