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총장 강희성)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한창규)는 28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회장 나두길)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학과장인 한창규 교수를 비롯해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회원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장수사진 촬영은 사전 신청을 받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인화 후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한창규 학과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나두길 회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쳐 준 한창규 학과장님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읍·면·동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방문해 장수사진 및 증명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