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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유해물질 검출 우레탄트랙 교체 시급”

월명종합경기장 등 일부 체육시설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됐음에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3-30 15:53: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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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종합경기장 등 일부 체육시설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됐음에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는 최근 논평을 통해 “지난해 7월 우레탄트랙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2013년 이전 관내에 설치된 우레탄 트렉과 코트 등의 안전문제를 제기했지만, 현재까지 교체된 곳이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시에 군산시 전 지역 대상 우레탄트랙 교체 관련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했는데 월명종합경기장 육상트랙과 야외농구장에 대한 유해성 검사 결과만 공개했고 올해 국비 지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데서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민연대는 납노출은 현재의 문제에서 미래의 문제로 소홀히 다뤄서는 안 되는 문제로 공기 질이 나빠지면서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섞여있는 납에 노출되는 현실은 해결하기 쉽지 않지만, 군산시가 직접 설치한 우레탄트랙의 유해성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납등 유해물질 안전문제’에 관심은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산시의회 역시 보여주기식 행사나 시급성이 없어 보이는 예산편성으로 정쟁하기보다 시민의 안전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더 경쟁하고 시 행정에 대한 감시활동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레탄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성분 등이 검출되면서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운동장 등 전수조사를 실시해 학교시설의 우레탄트랙 교체작업을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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