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남전 참전자회(이하 월남참전회) 군산지회 제7대 회장에 김용술씨 (75, 국가유공자 등급 6급2항·사진)가 임명됐다.
신임 김 회장은 1967년 주월 맹호부대 소대장, 1970년 보병사단 중대장, 1971년 육군대위로 전역했으며 월남참전전우회를 성실히 이끌어가는 공헌으로 대원들의 신뢰를 받아 지난 1997년부터 2011년까지 4년동안 회장직을 수행 했고, 이번 까지 3회째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월남참전회가 몇년동안 회원들간 갈등으로 사회에 지탄을 받아온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며 \"시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월남참전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대원들의 불만의 하나였던 월간 회비 1만5000원을 1만원으로 인하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5000원까지 낮추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1973년 부터 새마을전업사를 창업하여 사업에 열중하면서 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직에서 봉사했으며, 현재 전북 전기공사협회 선거관리위원장직에 있으면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2회씩이나 받은 모범시민으로 알려졌다.
임기는 2021년(4년간)3월 3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