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이 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 유치에 실패한 이후 인천 부평 소재 GM대우노조 이성재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현일 군산시국책사업추진단 추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오늘 한자리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GM대우 군산공장에서 열린 오늘 간담회에서 양측은 지난날의 갈등을 딛고 보다 나은 앞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협력방안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국추단 관계자들은 군산의 대표 기업인 GM대우 노조 일부가 방폐장 유치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실망시킨 바가 너무 커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오늘의 간담회가 서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기업이 GM대우 노조 군산지부의 내부 입장정리 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약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