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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기념 전국박대요리경연대회 ‘성황’

군산박대향토사업단이 주최한 ‘전국박대요리경연대회’가 지난 27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돼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5-31 09:41: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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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박대향토사업단(단장 최윤 군산대 교수․이하 사업단)이 주최한 ‘전국박대요리경연대회’가 지난 27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돼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제22회 바다의 날 행사를 맞아 군산박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군산대표 특산물 박대를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박대 요리를 선보였다.

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참가신청과 레시피를 받아 22일부터 2일간 서류심사를 거쳐 27일 오후 3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옆 야외 특설 경연장에서 요리경연대회를 펼쳤다.

본선 경연은 전국에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20개 팀이 참여해 맛과 멋을 살린 다양한 박대요리를 선보이며 군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요리경연대회는 박대의 맛과 멋 그리고 대중성을 모두 갖춘 컨텀프러리클럽(지봉주, 노동혁)이 ‘배추속에 숨은 박대, 박대 미니버거, 박대갈비) 등 3종류의 퓨전요리를 선보여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손에 거머쥐었다.

최윤 단장은 “군산 박대를 영광 굴비, 안동 간고등어처럼 전국적인 식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리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박대향토사업단은 요리경연대회에 출품된 박대요리 레시북을 제작해 박대를 군산의 특산품으로 알리고 전국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보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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