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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면 오골계 농장서 AI 의심축 발생

서수면에 위치한 가금류 사육 농장에서 AI 간이조사가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군산시가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6-03 23:08: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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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면에 위치한 가금류 사육 농장에서 AI 간이조사가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군산시가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와 시에 따르면 서수면 한 오골계 농가(1만5300수)에서 지난달 25일 제주도로 출하된 오골계에서 AI H5 항원이 검출됐으며, 현재 전북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 중에 있다.

현재 농가 기준 반경 10km내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조치 및 임상예찰, 일제소독 등 방역조치가 강화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시는 3일 오후 2시 AI 의심축 발생에 따른 대책마련을 위해 문동신 군산시장을 주재로 한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문 시장은 회의를 통해 AI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AI 의심축 발생 농가 사육계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지시했으며, 살처분 대비 및 방역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시는 발생 농장에 대한 진출입로에 이동통제 초소를 설치했으며, AI 의심축 발생 농가 3km 이내에 있는 가금류 사육농가 4개소에 대한 AI 정밀검사 의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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