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6시 40분께 조촌동 인근에서 10살 초등학생 남학생이 대형견에 물려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군이 팔과 다리 등에 10여 곳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쏜 마취총 1발을 맞은 채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가 4시간만에 포획됐다.
개 주인은 “산책을 나왔다 잠시 용변을 보는 사이 개가 목줄을 끊고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개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