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14일 선유도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대상 범죄예방활동에 돌입했다.
여름파출소 개소식에는 최원석 군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
여름파출소 운영기간은 내달 15일까지로 군산경찰서는 선유도에 경찰 4명과 의무경찰 6명의 경찰력을 상주시켜 성범죄, 절도 등의 휴가철 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한다.
또한 해양경찰, 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민들은 이 자리서 성공적인 여름파출소 운영을 위해 주민 모두가 질서유지를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심야시간 해수욕장 주변 등 범죄취약지에 선유도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치안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최원석 서장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찰력을 집중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행락질서를 유지하여 선유도가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