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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바이오발전소 \"목재 펠릿만 원료 사용\"

환경문제로 논란중인 군산 바이오발전소가 당초 우려와 달리 목재 펠릿만을 원료로 사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문제로 논란중인 군산 바이오발전소가 당초 우려와 달리 목재 펠릿만을 원료로 사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7-20 18:1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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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로 논란중인 군산 바이오발전소가 당초 우려와 달리 목재 펠릿만을 원료로 사용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오염의 주점으로 지목받고 있는 바이오-SRF는 환경영향평가시 이미 사용대상 연료에서 제외햇다는 것이다.

군산 바이오발전소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뼈대로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군산 바이오발전소측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바이오 SRF는 환경영향평가시 이미 사용대상 연료에서 제외시켰고, 발전사업 허가증에도 목재 펠릿만을 100%사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사회 결정과 산업부 사전협의를 거쳐 지난 13일 SRF를 제외한 변경신청서를 산업부에 제출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군산 바이오발전소가 주원료로 사용키로 한 목재펠릿은 목재만으로 구성돼 있기에 석탄, 석유 등에 비해 환경오염물질이 훨씬 적게 발생하는 에너지라고 군산 바이오발전소측은 강조했다.

특히 발전설비 먼지 배출농도는 환경영향평가 협의결과 4.8mg/S㎥ 이하로만 허용된 것으로서, 유사발전소의 배출농도인 8.0~9.0mg/S㎥에 비해 약 50%수준 이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군산 바이오발전소측은 미세먼지 영향을 더 줄여나가기 위해 초미세먼지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필터를 2중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발전소측은 발전소 건립에 따른 지역경제 기여도에 대한 분석결과도 내놨다. 건설시 특별지원사업비 약65억원, 운영기간 지원사업비 약28억8000만원, 세수 기여 약 224억 등 모두 3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했다.

이밖에 발전소측은 직원채용시 군산시민에게 가산점도 주기로 했다. 한편 군산비이오발전소는 비응도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5853억원을 들여 200㎿(100㎿ 2기를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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