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 34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 와 위안공연이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강봉균 국회의원과 장재식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및 시민 8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시민들에 전해주고자 마련됐다.
노인회지회장 이동일씨는 “존경받아야 할 노인들이 확대와 천대를 받는 오늘날의 현실이 아쉽고 서글프다”며 “ 노인들의 위상을 드높이고 또한 노인복지에 젊은 세대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오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1부는 표창장전수 및 수여, 합창 등 기념행사가, 2부는 위안공연행사로 이루어졌다.
시상식에는 도지사표창에 홍승희씨(금동,51세,효행자상)와 윤문조씨(사정동,62세,장한어버이상), 시장표창 정창훈씨(조촌동,56세,효행자상)외 4명, 현죽재단이사장 표창 전길호씨(옥구읍,68세,효자상)외 29명, 노인 지회장 표창 김얼(월명동,74세)외 1명, 모두39명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특히 2부 순서인 위안공연행사는 에어로빅, 벨리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오늘 참여한 어버이들에게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씨(74)는 “볼거리가 많아 기분이 좋고 흐뭇하다”며 “더 큰 공간에서 더 많은 노인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