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청소년 자전거 순례단이 25일 군산에 도착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순례단은 약 170여 명의 학생들이 모악산을 출발해 군산을 거쳐 자유 민주주의 산실인 광주 5.18광장까지 7박8일동안 호남지역 맛·멋·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홍용승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총재, 황진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최희오 군산YMCA이사장, 와이즈멘 지도자, YMCA이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용승 총재는 격려사에서 “꿈과 미래가 있는 아름답고 새만금의 도시 군산을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홍용승 총재는 최희오 이사장과 함께 아이들 간식비용으로 각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최희오 이사장은 “7박8일동안 집을 떠나 자전거를 이용해 호남지역 역사와 맛과 멋, 시간여행을 떠나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황진 이사장은 “군산에서 출발하는 시간여행이 아무 사고없이 모두 완주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도전에 도움을 준 군산YMCA와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례단은 25일은 1차로 170명이 참가하고, 26일은 2차로 180명 등 총 350여 명의 학생들이 군산지역을 탐방하고 군산대학교와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1박 후 순례길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