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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신시도 자연휴양림 올핸 청신호?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 여부를 가름할 국비가 올해 확보할지가 관심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7-27 11:35: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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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인 분수림 민원 해결·산림청 사업 통과 기대감 ‘UP\'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 여부를 가름할 국비가 올해 확보할지가 관심사다.

 

현재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비 등 7억원의 국비를 신청한 상태로 오는 11월 말 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조성사업에 걸림돌이던 분수림 민원까지 해결되고, 산림청에서도 이 사업이 통과된 만큼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기재부와 국회까지 통과되면 곧바로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신시도 자연휴양림 사업은 신시도 국유림 일대 125만㎡에 국비 167억원을 투자해 산림휴양소를 비롯해 해양수목전시원, 산림문화관, 숲속의 집, 트레킹코스,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 동안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 산림청 지정 고시 이후 10년 가까이 삽 한번 떠보지도 못한 채 지연되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휴양림 조성은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가 (관광객들에게)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닌 체류할 수 있는 관광지로 부상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업이다.

 

시가 매번 국비 확보에 실패하면서도 신시도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계속 뛰어드는 이유이기도하다.

 

더욱이 고군산연결도로 부분 개통 이후 이곳 관광 명품화를 위해  자연휴양림의 필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신시도 한 주민은 “ 고군산연결도로 개통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일대에 관광편익시설이 크게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휴양림 조성사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산림청은 고군산지역의 관광 여건 등을 고려해 휴양 복합기능을 갖춘 휴양림 시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역시 이런 분위기에 맞춰 현재 관련부처를 방문, 신시도 휴양림 조성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는 한편 국가 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이 사업이 번번이 막혔지만 올해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고군산연결도로 개통과 함께 군산관광에 큰 힘이 될  신시도 휴양림 사업이 반드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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