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소방서와 신속 대응 ‘귀감’
OCI 군산공장(이하 OCI)이 지난 21일 발생한 산북동 개원마을 민가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활동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OCI는 화재 당일 소방서와 함께 신속한 대응을 펼쳐 2차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김 모씨는 살던 집이 전소되고 집안살림을 모두 잃어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피해 소식을 접한 OCI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김 씨에게 생필품 및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김 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정신적∙물질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OCI 직원들의 도움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피해지원 현장에 함께 한 장육남 노조위원장은 “불의의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의 아픔을 쉽사리 위로할 수 는 없겠지만 작게나마 급히 필요한 생필품 등을 후원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장 앞 인근마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일처럼 앞장서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OCI는 지난 2010년 공장 앞 마을 5개 부락과 1사1촌 결연식을 맺고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연탄&난방유 후원,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결연마을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