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28일 선박에서 2명의 선원이 실종 또는 사망 된 사건에 이어 사고 10일 만에 조업 중인 어선에서 40대 선원이 또다시 해상으로 추락 실종되어 해상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종된 선원은 “K"호(7.93톤, 군산옥도선적,연안복합)의 선원 김철민(남,45세,선창동거주)씨로서 김씨는 지난 자정경 군산시 말도 북방 약 6km해상에서 조업 중 해상으로 추락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신고를 접수한 군산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정과 헬기를 급파해 민간자율구조어선과 함께 실종된 김씨 찾기에 주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중에도 특히 열악한 환경을 가진 소형어선에서 사고 발생율이 높은 만큼 조업 시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군산 해경에서는 실종자 김씨가 조업 중 부주의로 어구에 다리가 걸리면서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당시 목격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