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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근로자 추락사고 주의보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8-16 18:37: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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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건설업 사고성 사망사고 재해자는 총 220명으로 이 중 63%인 138명이 추락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군산의 경우도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사고로 다친 근로자는 230명 이며, 이중 추락재해자는 71명(30.8%)으로 집계됐다.

 

사업주들이 산재 예방에 대한 인식이 낮아 예방조치를 소홀히 하는데다 근로자들 역시 안전의식이 부족해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사고의 대부분은 \'부주의\' 때문에 생긴 인재라는 것이 관계기관의 판단.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이한수), 익산지청(지청장 서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이달까지 관내 캠페인 등을 통해 사업주 지원개선을 유도한 후 내달부터 본격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작업 발판이나 안전 난간, 개구부 덮개, 사다리, 이동식 비계 등 추락 재해 5대 기인물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안전모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서도 단속하며, 단속결과 안전조치 소홀로 적발될 경우 작업중지·안전진단명령·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동근 전북서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추락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예방조치가 많이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번 집중감독이 건설현장의 추락재해를 근절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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