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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 54주기 추념식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의 추념식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월명공원 춘고원 내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8-17 09:20: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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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의 추념식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월명공원 춘고원 내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은 춘고 이인식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애족애민정신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서울 및 지방의 각계 인사, 임피중학교 동문, 임피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춘고기념사업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금강문화예술원의 진혼무, 고평자 춘고기념사업회장 인사가 있었으며, 오석창 임피중학교총동문회장, 김중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이우실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이진원 군산문화원장, 박성현 재경군산시향우회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춘고 이인식 선생은 군산시 임피면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에 19세의 소년으로 3․1운동에 참가했으며, 1920년 8월 전 재산을 팔아 만주로 가서 임정요인들에게 8000원을 건네주고 임시정부건국공채 8매를 받는 등 독립운동을 했다.

한편, 애국지사 춘고(春皐) 이인식선생 기념사업회는 지난 2005년 10월 군산 월명공원에 선생의 동상을 제막하고, 매년 8월 15일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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