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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전북지부, 비응항 환경정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북도지부(지부장 이의산)는 19일 비응항 일원에서 ‘제6회 수중및 해안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8-20 11:53: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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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전라북도지부(지부장 이의산)는 지난 19일 비응항 일원에서 유공자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수중및 해안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스쿠버장비를 이용해 군산 비응항 일원의 해양생물 보호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무단 투기로 바다속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폐어구·폐로프, 비닐봉지·빈병 등을 수거·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를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비응항은 대한민국 최초의 다기능 관광 복합어항으로 낚시와 서해일몰을 감상을 할수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관광객들과 비응항 근해를 항해및 정박하는 선박에서 버린 쓰레기가 해저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환경을 해치고 있으나 수중 정화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환경이 훼손되어 가고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전라북도지부 회원들은 수중및 해안 바다환경 정화활동으로 폐 그물, 타이어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이의산 전라북도 지부장은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해안가를 방문 후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 밑에 쌓여 환경을 해치고 있으나 일반인들이 수거할 수 없어서 쓰레기 수거와 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고 “바다는 살아있는 생물체인 만큼 여행객과 어업 종사자등 모두 함께 바다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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