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은 9일부터 해난사고 방지를 위해 해상종사자들의 안전의식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사고 선박은 올해 15척을 포함한 모두 163척이다.
특히 10년 미만의 선박 사고율이 전체 대비 51%로 집계됐고, 10년 이상은 49%로 나타나 해난사고는 선박의 선령과 상관없이 운항자들의 부주의로 인해 대부분의 사고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411척(전체25%), 침수 26척(16%), 화재 20척(12%), 충돌과추진기 장애 24척(15%), 타기고장과좌초가 11척(7%), 기타 22척(13%)으로 분석됐다.
해경관계자는 “해난사고의 주요인은 인재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어서 출항 전에 철저한 기관 정비를 비롯해 조업과 항해 시 운항자들의 철저한 주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