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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비상연락망 구축

군산고용노동지청이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8-30 11:16: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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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고용노동지청이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그동안 관내 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나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으나 재해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어 대책이 요구됐다.

이에 군산지청은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비상연락망 구축에 대한 협조 공문을 발송, 주요 사업장 46개소와 건설현장 21개소의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의 연락처를 받아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군산지청은 향후 정부로부터 시달되는 각종 재해 예방을 위한 지침 및 안내사항 등을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전파해 관내 재해 예방 활동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수 군산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조치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의 최고책임자인 안전보건관리책임자(대표이사, 공장장, 현장소장)에게 산재 예방 관련 각종 안내사항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산업재해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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