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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사라진 ‘새만금 씨워크’ 재추진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물이 탄생될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9-07 16:59: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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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추진되다 무산된 배수갑문 씨워크 조감도 모습>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물이 탄생될까.

지난 7년 전, 새만금 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다 사라진 새만금 씨 워크(Sea walk)사업이 재추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0년 당시 전북도는 배수갑문을 중심으로 해(海)측에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국내최대의 모험체험형 ‘씨 워크’를 2013년도까지 완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예산 확보 등에 난항을 겪으면서 현재는 백지화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이 배수갑문 씨 워크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시와 공동으로 ‘고군산군도 관광선도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새만금 관광레저 투자 전략 연구에서 단기간 내 추진 가능한 사업 모델로 씨 워크와 케이블카가 제시된데 따른 조치다.

이번 용역에서는 씨워크 등 기본구상 수립과 총사업비 산정 및 재원조달 계획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며, 빠르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씨 워크는 강화유리로 된 잔교로서 바다 위를 걸어 다니며 체험하는 시설이다.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착각을 주어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모험체험 선호도도 높은 편이어서 인기도 좋다.

실제 춘천 스카이워크의 경우 설치 4개월 만에 50만명이 이용하는 등 관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와함께 추진되는 새만금 케이블 설치도 주목되는 사업이다.

최근 통영과 여수의 케이블카 성공과 관련해 제도들에 대한 규제완화가 추진되면서 새만금 지역에 케이블 관심기업의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만금 씨워크 및 케이블카가 조성되면 새만금 주변지역 관광자원 및 음식, 숙박 상품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매력물로 자리매김해 지역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월의 투자 전략 연구에서도 고군산군도에 케이블카나 씨워크를 설치할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결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한 관광 종사자는 “새만금에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씨 워크나 케이블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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