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군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2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17 여성일자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만남의 날에는 현장면접 10개 업체와 간접채용 30개 업체의 다양한 직종군의 여성채용의 장이 펼쳐졌다.
채용분야는 사회서비스행정사무원, 계산원, 생산직, 방과후강사, 회계사무직, 텔레마케터 등이다.
특히 군산시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기업에 관심과 현장채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총 70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이중 2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채용 면접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로봇·드론, 3D프린팅, SW코딩 체험과 매듭공예, 정리수납,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직업체험도 이뤄졌으며, 면접시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통해 이미지메이킹을 할 수 있는 퍼스널컬러는 대기줄이 생기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현장에서 이력서 코칭과 더불어 출력까지 제공해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기업과 여성인재 미스매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기업체와 여성구직자들을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행사가 종료된 후라도 취업지원서비스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취창업을 원하거나 관심 있는 여성들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063) 468-00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날 방송인 유인경이 ‘매력자본으로 성공하는 여성’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해 여성의 자존감 형성과 성공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