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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와 친구’들 군산관광 발전에 활력

“먹방이이와 군산이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엽습니다.” 군산산문화협동조합 G-로컬아이(이사장 박형철)가 만든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이 갈수록 위상을 떨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9-19 17:50: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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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이와 군산이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엽습니다.”

 

군산산문화협동조합 G-로컬아이(이사장 박형철)가 만든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이 갈수록 위상을 떨치고 있다.

 

특히 군산시간여행 축제에서 이들의 활약을 빛을 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G-로컬아이는 시간여행축제 기간에 군산세관 창고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 먹방이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소상공인들이 ‘먹방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쿠키 및 아이싱 체험, 페이퍼토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쳐 군산관광에 힘을 보탰다.

 

이와함께 ‘먹방이와 친구들’ 캐릭터룸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세빌스 호텔에서도 1900년대 초 프랑스식 카페를 만들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군산시민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문태현 마술쇼’, ‘지역먹을거리 먹기 먹방이 선발대회’,‘ 먹방이버스 셔틀 체험’ 등을 열어 행사장을 찾은 수천명의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박주은(10) 양은 “먹방이와 사진도 찍고 체조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군산문화협동조합 G로컬아이 관계자는 “이번 시간여행축제기간 동안 군산 근대역사건축물의 상징인 군산세관과 어우러진 ‘먹방이와 친구들’의 플리마켓은 그자체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군산관광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 ‘개항의 시대’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G-로컬아이 ‘먹방이와 친구들’은 1900년대 초 군산에 거주했던 한국·프랑스·일본·중국·미국인들을 이미지화 해 만든 캐릭터로서 사랑과 우정을 통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동북아 평화의 도시로 만들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먹방이와 친구들’은 지역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수익증대를 위해 지역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저작권을 배포, 공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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