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세금이 과연 양성 평등하게 쓰여질까?’
군산YWCA가 이달 26일부터 11월 말까지 YWCA 5층 교육장에서 군산에 거주하는 여성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생활정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여성생활정치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여성리더십, 정치환경, 여성의 사회참여, 의회모니터링 기법 등을 수료하며, 군산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학력,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비는 군산YWCA 회원이면 무료로, 비회원이면 5만원을 부담한다.
단, 수업 80% 이상 이수 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군산YWCA 관계자는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정치, 남녀가 함께하는 양성 평등한 정치, 좋은 의원을 선출해야 좋은 지방정치가 될 수 있다”며 “내가 내는 세금이 과연 양성 평등하게 쓰여지는 지, 여성의 눈으로 양성평등 정책을 들여다 볼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6월 한 달 간 군산YWCA 성인지위원회는 지역내 양성평등지수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 우리지역은 양성평등사회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진입을 희망하는 단계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