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토종 고래 상괭이를 보호하자’

서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 고래인 상괭이를 보호하자는 운동이 서서히 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9-22 15:38:3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서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 고래인 상괭이를 보호하자는 운동이 서서히 일고 있다.



(사)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최연성 군산대교수)은 21일 군산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회원과 시민, 고군산군도 어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앞바다 상괭이 보호와 우리의 할 일’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상괭이의 경우 한해 1400마리가 서해안에서 죽어가는 실정으로, 안간망에 의한 혼획이 80%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관은 “미소천사로 알려진 상괭이는 우리의 토종 고래임에도 혼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래연구센터의 연구에 의하면 상괭이 탈출망을 사용할 경우 상괭이 혼획이 현저히 줄었던 결과가 있다”며  “서해안인 군산 앞바다에서의 어민들이 상괭이 탈출망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봉 전 신시도 이장은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자원인 상괭이 보호을 위해 선유도등 고군산군도 어민들에게 정보를 공유해 상괭이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연성군산발전포럼 의장(군산대교수)는“ 상괭이 보호는 우리 포럼 차원에서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보호캠페인 펼 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와 어민들의 교육 그리고 바다자원의 소중함을 우리사회가 다함께 해야할 일” 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