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와 공장 철수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명자) 산하 단체 대표 14명은 지난 25일 시청 인근에서 아침 출근시간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 지역사회와 함께 한 20년~ 같이 갈 100년을 위하여!’라는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직전 협의회 회장이자 (사)한국여성문화생활회 회장인 송미숙 회장이 롯데마트 앞에서 ‘한국지엠 자동차 애용 1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전명자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향토 기업인 한국지엠을 위해 군산의 여성들이 작지만 큰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군산지역 경제발전의 주역인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살아나야 지역상권도 활성화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범시민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