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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세계 최초 인도교가 뜬다

군산시가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설치공사를 발주한다고 최근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9-28 11:42: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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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설치공사를 발주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공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에 나란히 놓인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 3개의 유인도서 말도· 명도· 방축도와 유인도서 사이에 위치한 2개의 무인도서인 보농도· 광대섬까지 5개(말도~보농도~명도~광대섬~방축도)의 섬을 순수 인도교로만 연결하는 세계 최초의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270억원(국비 216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27억원)을 확보해 2022년 공사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총 4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인도교 설치는 ▲제1교 말도~보농도 308m ▲제2교 보농도~명도 410m ▲제3교 명도~광대섬 477m ▲제4교 광대섬~방축도 83m 등 총 연장 1278m로 설계됐으며, 오는 11월 중 공사 착공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곳에 인도교가 설치되면 도서자원과 인도교를 연계해 말도에서 방축도까지 이어지는 14km의 길을 걸으면서 힐링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트래킹코스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30억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확보하고 2018년도 본예산에 2억5000만원을 반영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인도교와 트래킹코스가 완공되는 2022년이 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새롭게 탄생될 것”이라며 “관광활성화는 물론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와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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