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희옥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지난달 28일 미다원 전통찻집에서 ‘함께해요! 예절 교육’ 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군산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석해 차례상 차리기와 공수 자세를 배워보고, 꽃수 송편을 만들며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팜티투(베트남,21)씨는 “한국의 문화인 추석을 맞이해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송편을 만드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흔하지 않은 일인데 너무 뜻 깊다”고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평상시에 만들어 보던 송편과는 다르게 꽃수 송편을 만들어 본 이주여성들은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 볼 것이라 말하며 예절교육에 만족 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